"서울에 살아서 부모님 유품 중 일부만 보관하고 싶어요." 부안군 부안읍의 한 단독주택. 돌아가신 어머니가 사시던 집을 정리해야 했습니다. 딸분께서 "외지에 거주해서 모든 물건을 가져갈 수 없고 일부만 보관하고 싶다"며 저희를 찾으셨죠. 부안 부안읍에서 만난 이 단독주택의 이야기입니다. 1. 외지 거주 자녀의 일부 물품 보관외지에 사는 자녀는 모든 유품을 가져갈 수 없습니다. ① 주거 공간이 좁습니다서울, 부산 같은 대도시는 집이 좁습니다. 어머니 유품을 모두 보관할 공간이 없습니다. ② 운반 비용이 듭니다부안에서 서울까지 유품을 운반하려면 비용이 많이 듭니다. ③ 꼭 필요한 것만 챙기고 싶습니다사진, 편지, 어머니가 아끼시던 소품만 챙기고 나머지는 정리하고 싶습니다. ④ 일부 물품은 기증하고 싶습니다..